최예빈 나이 인스타 손연재 연기력

최예빈

최예빈은 이제 막 TV 데뷔한 신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신인이 정규 방송에 첫 데뷔라고 할 수 있는 드라마 <펜트하우스>에서 하은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습니다.

드라마 <펜트하우스>에서 김소연의 딸 역할인데 김소연이 악역을 맡으면서 김소연의 피를 이어받아 김소연 못지않은 악역 연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래에서 배우 최예빈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최예빈은 1998년 09월 02일 생으로 만 22세이며 키 170cm, 몸무게 51kg으로 큰 키에 날씬한 몸매를 갖추었습니다. 정규방송에서는 <펜트하우스>가 데뷔작이지만 영화에서는 짧은 단편에 조금씩 5편에 출연하였습니다.

그 외에는 전년도 2019년에는 연극 <올모스트메인>에 출연하기도 하였습니다.

최예빈은 어린나이에도 불구하고 <펜트하우스>를 통해 빠르게 스타덤에 올랐습니다. <펜트하우스>에 출연 중인 어린 배우들도 상당한 활약을 보여주고 있어 많은 관심을 받고 있죠.

최예빈은 극중에서 천서진의 딸 하은별 역을 맡고 하고 있는데 자신의 실력이 부족하여 항상 이인자라서 배로나, 주석경을 견제하면서 일인자 자리를 탐내고 있습니다. 특히나 배로 나에게 더 라이벌 의식을 느끼면서 배로나 실력을 속으로 인정하고 있어 분을 참지 못하고 물불 가리지 않고 배로나는 무너뜨리려 하고 있습니다.

드라마에는 단발을 하고 있지만 최예빈 긴 머리 사진을 보면 체조선수 손연재 선수를 닮아 화제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펜트하우스>를 보면서 놀란게 바로 김소연과 최예빈의 연기였습니다. 김소연은 다른 작품에서 봤던 게 착한 역만 했던 것만 보았다가 이번에 순한 얼굴로 악역을 소화해내는 모습을 보고 천상 연기자인걸 실감했습니다. 선한 얼굴에 화장법을 바꾸니 악역에 어울리는 얼굴로 변경되었죠.

하지만 더 놀란 건 최예빈 배우였습니다. 선한 얼굴은 물론 목소리까지 선한 목소리를 갖추고 있어 악역을 잘 해낼 수 있을까 생각했지만 소름 끼칠 정도로 얄밉게 연기를 잘 해내고 있습니다. 이렇게 어린 나이에 부족함이 없는 연기력을 보여주고 있어서 더욱 인기가 많아진 듯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