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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은 나날이 인기가 높아만지고 있습니다. 명품을 가지고 다니면 자신을 돋보이게 해주며 자부심까지 생기기 때문이죠. 개개인의 생각차이지만 보는시선도 달라지기도 하기 때문에 명품을 구매하시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그리고 자기만족 때문에 구매하시는 분들과 남다른 디자인 때문에 구매하시는 분들도 계실테지요. 그리고 명품은 오래 사용을 해도 질리지 않기때문에 구매하시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이 이외에도 많은 이유들이 있을테지요.
그런데 다만 아쉬운점은 국내에 명품브랜드들은 모두 해외와 가격비교를 했을때 터무니없이 비싼 가격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만 가격인상도 가장 높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전세계적으로 명품이 우리나라에서만 가장 비싸게 판매되고 있습니다. 요즘들어서 인상도 일년에 2번 이상씩 하는 명품브랜드들도 생기고 있어 안타깝습니다.
해외와 차별없이 가격을 맞췄으면 하는데 언제 그런날이 올까요?
현대백화점 판교점은 생긴지 얼마 안된 백화점입니다. 판교 신도시가 생기면서 들어섰는데 성장률이 매년 대폭 증가하고 있어 떠오르는 백화점입니다.
떠오르는 백화점답게 명푼브랜드들도 다양하게 입점되어 있어서 명품을 구매하실때는 판교점만한 곳이 많지 않다고 생각하네요. 물론 다른곳들도 있지만 강남에 있는 백화점 말고는 판교점이 제일 많은 명품 브랜드들이 입점해 있습니다.
역시 루이비통은 언제나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현재 국내에서 루이비통이 가장 가격인상을 많이하고 있죠. 예전에 1초에 1개씩 팔린다는 루머가 돌정도로 인기가 높았던 루이비통입니다.
저도 가서 구경을 해 보았지만 제가 봐도 신제품이 많이 출시되어 있었지만 예쁜가방이 많았습니다.
가격은 100만원 후반대부터 400만원이상을 호가하는 가방들도 많이 있었죠.
구찌는 루이비통 다음으로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명품 브랜드 입니다. 저도 집에 구찌가 제일 많이 있죠. 루이비통은 남성용은 거의 찾아보기 힘들도 제 취향이 아니기도 했지만 구찌는 제 취향에 맞는 남성용 백팩이 많이 있어 자주 구매하는 브랜드입니다.
구찌도 루이비통과 비슷한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지만 루이비통보다는 조금 저렴한 금액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100만원 후반대부터 300만원대의 가방들이 제일 많이 있습니다.
다음은 생로랑 입니다. 생로랑은 루이비통보다 높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으며 인지도도 훨씬 높습니다. 생로랑은 여성물품밖에 판매하지 않고 있으며 가격대는 200만원 초반에서 500만원이 넘는 가격대의 가방들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보면 루이비통보다는 생로랑이 더 예쁜물품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가격대 때문인지 루이비통이 훨씬 많은 인기를 얻고 있지만 생로랑도 인지도가 예전보다 많이 높아져 많이 찾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생로랑이 입점해 있는 백화점은 루이비통보다 많지 않다는 점이죠.
보테가베네타입니다. 보테가베네타는 여성물품도 많지만 남성물품또한 많으며 보테가베네타는 남성들이 주 고객층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보테가베네타 지갑은 남성들이 가장 많이 가지고 다니는 명품 브랜드이죠. 지갑 가격대는 40~60정도의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지갑말고도 클러치백 또한 남성분들이 많이 찾는 아이템입니다. 보테가베네타는 따른 로고가 없지만 보테가만의 패턴을 보유하고 있어 보는순간 보테가라는걸 알 수 있죠. 저도 요즘 클러치백을 고민하고 있지만 제가 그렇게 좋아하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구매를 하지 않았습니다.
몽클레어는 백보다는 의류로 널리 알려진 브랜드입니다. 저는 의류는 명품을 구매하지 않아서 잘 들어가보지 않고 한번씩 둘러만 보고 나오곤 하죠.
프라다는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를 통해 많이 알려진 명품 브랜드입니다. 저는 보지는 않았지만 프라다 가방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명품 브랜드 중 하나이지만 루이비통만큼 예쁜 가방들은 많이 없는듯 보입니다.
프라다도 루이비통과 비슷한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까르띠에도 판교점에 있어서 놀랐습니다. 까르띠에는 명품중에서도 고가의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죠. 까르띠에는 쥬얼리 쪽으로 유명하며 시계로도 유명한 명품입니다. 저도 까르띠에 매장에서 시계를 차봤지만 처음에는 예쁘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지만 두번째부터는 왠지모를 마성이 끌림으로 까르띠에 시계가 탐나기 시작했습니다.
오리지널 시계를 봤지만 가격대는 700만원대로 많이 비싼 금액대를 보이고 있습니다. 비싸다고 생각하지만 이보다도 비싼시계 명품들은 더 수두룩하죠.
발렌시아가와 발리입니다. 발렌시아가는 운동화로 유명한 명품 브랜드입니다. 김생민의 영수증을 봤을때 김신영이 발렌시아가 운동화를 소유하고 있는걸 봤었죠. 발렌시아가 그 운동화는 200만원에 가까운 고가의 운동화입니다. 저는 운동화를 200만원이나 주고 사기에는 뭔가 아까운 것 같아 발렌시아가는 포기해야겠습니다.
운동화뿐만 아니라 여성 백으로도 유명한 명품입니다.
발리도 신발로 유명한 브랜드이죠. 고등학교때 친구들이 발리 브랜드를 신었는걸 봤었는데 발렌시아가보다는 저렴한 가격대의 명품 신발입니다.
신발 말고도 크로스백도 유명한 명품이죠. 하지만 예전만큼의 인기가 없어 아쉬운 모습입니다.
살바토레 페라가모도 예전에 자주 이용했던 명품이지만 지금은 잘 가지 않고 있습니다. 페라가모도 지금은 인기가 그렇게 많지는 않죠.
가격대도 100만원 중반대부터 300만원대까지의 가격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발렌티노도 여성들의 명품 브랜드입니다. 저는 잘 가보지 않아서 잘 모르지만 생각보다 높은 금액대의 백 가격을 형성하고 있었습니다.
가방도 100만원 초반대의 가방도 있지만 비싼 가방은 300~400대의 가방도 있습니다.
가방뿐만 아니라 옷도 판매를 하고 있는데 의류도 몇백만원의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죠.
코치, 에트로, 멀버리, 토리버치는 저가의 명품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이 명품들도 거의 여성들 백을 판매하는 명품 브랜드들입니다.
예거 르쿨트르는 명품 시계 브랜드입니다. 적게는 천만원대의 시계가격대부터 몇억원을 호가하는 시계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남자라면 꼭 차보고 싶은 브랜드이죠.
명품 등급으로 따지면 1등급 바로 밑에는 1.5 등급에 속하믄 고가의 시계 브랜드입니다. 일반인들은 사기 힘든 가격들이죠.
오메가는 보통 남성분들에게 인기가 높은 시계 브랜드입니다. 경쟁사로는 로렉스로 유명하죠. 로렉스와 양대산맥으로 계속 라이벌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가격대는 400만원대부터 2천마원대까지의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명품 시계등급은 2.5등급에 속하죠.
IWC도 최고가의 명품 시계 브랜드입니다. 싸게는 천만원대의 가격대부터 최고 몇억대의 가격대로 예거 르쿨트르와 비슷한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예거 르쿨트르보다 0.5등급 낮은 2등급으로 이름을 올렸으나 이거는 어디까지는 그냥 정한 것일뿐 거의 동급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런걸 차보면 얼마나 좋을까요
파네라이 시계는 3등급에 속하는 명품 시계입니다. 오메가와 롤렉스보다는 0.5단계 밑이지만 그래도 비슷한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어서 동급이라고 보셔도 무방합니다.
적게는 몇백만원에서 많게는 2천만원 안까지의 금액대를 형성중이죠.
몽블랑은 여러가지 다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시계도 상당한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으며 100만원대에서 400만원대까지의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죠. 몽블랑 지갑도 남성분들이 많이 사용하고 계시죠.
티파니앤코는 쥬얼리로 가장 유명항 명품 쥬얼리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돈 많으신 분들은 혼수를 여기서도 많이 하고 있죠. 싼 쥬얼리도 있지만 비싼 쥬얼리는 최고 몇천만원을 호가하고 있습니다.
현대백화점 판교점은 상당히 많은 명품점이 입고되어 있습니다. 명품을 사실때는 여러 상품을 보고 결정하는게 좋겠죠?
명품을 살때는 현대백화점 판교점이 괜찮아 보입니다. 주말에는 붐비니 평일이 괜찮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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