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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진아 돈 수애 키 나이 몸매 프로필 발연기 레전드
배우 원진아
배우 원진아가 최근 JTBC 드라마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에 출연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최근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여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습니다. 특히나 2019년에는 2편의 영화를 출연하였죠.
1개는 조연이었지만 다음 작품은 주연을 맡았으며, 드라마도 주연을 맡아 꾸준한 연기력을 쌓아왔습니다. 배우 원진아가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 방송이 이제 막 시작되었는데 아래에서 배우 원진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원진아 작품을 보고 싶으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 주세요.
원진아 나이 키 프로필
배우 원진아는 1991년 03월 29일생으로 올해 만 30세입니다. 출생지는 충청남도 천안시에서 태어났으며 키는 163cm로 평균보다 좀 더 큰 키를 가졌으며, 몸무게는 46kg으로 마른 몸매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원진아는 천안에서 태어나서 데뷔하기 전까지 쭉 이사 가지 않고 지내왔다고 하는데요. 연기를 하고 싶어 천안에서 연극영화과에 진학을 하고 싶었지만 결국 합격하지 못했습니다. 재수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지만 집안 형편이 어려워 집 근처에 가까운 대학에 진학하였지만 적성에 맞지 않아 대학을 자퇴하게 됩니다.
취미는 킥복싱과 필라테스라고라고 밝혔는데요. 몸매가 좋은이유가 꾸준한 운동이 있었습니다.
원진아 데뷔
원진아는 집안 형평이 어려워 보험사, 산후조리원, 백화점 등 다양한 일을 병행해오다가 영화관 아르바이트로 생활비를 벌어가면서 각종 배우 오디션을 보러 다녔습니다. 그러다가 한국영화아카데미에서 진행한 오디션에 합격하여 단편영화 <캐치볼>에 출연하게 되면서 배우의 길이 열리게 됩니다.
이후 꾸준히 5분짜리 단편 영화 주인공을 맡았고, 독립영화제 <오늘영화> 단역, <퇴마:무녀굴> 단역으로 출연하면서 점점 입지를 넓혀갔습니다. 그 후 정우성이 주인공이었던 <강철비>에서 려민경역을 맡아 원진아라는 얼굴을 처음으로 알리게 되었습니다.
원진아 작품 활동 다시보기
그렇게 영화에서 조연까지 오른 뒤 처음으로 드라마를 출연하는데 바로 주연 자리를 꿰차는데 JTBC <그냥 사랑하는 사이>에 메인 주연으로 올랐습니다. 처음으로 주연을 맡은 작품은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120:1의 경쟁률을 뚫고 캐스팅되었다고 합니다. 그 후 JTBC <라이프>, tvN <날 녹여주오>에 연속으로 주연을 맡게 됩니다.
영화로 처음 주연을 맡은 작품은 <롱 리브 더 키이 목포 영웅>에서 주연을 맡았고, 2020년 개봉 예정이었던 <보이스>는 코로나로 인해 개봉이 연기되었습니다.
원진아 발연기
연기를 전공하지 않고 신인에서 주연까지 금방 올라왔던 원진아가 발연기라는 말이 생긴 작품이 있었습니다. 바로 <날 녹여주오>라는 작품입니다.
드라마 작품을 제작한 작가와 감독도 드라마 완성도에 아쉬움이 있었고 원진아가 캐릭터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해 어색한 연기를 보여준 것도 아쉬웠습니다.
수애 닮은꼴 원진아
청순함과 단아함을 갖춘 연예인 수애. 원진아가 수애 닮은꼴 얼굴로 많은 화제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웃을 때 원진아도 반달 같은 눈이 만들어지고 백옥 같은 피부와 전체적인 부분이 많이 닮아서 수애 닮은꼴로 화제가 되었죠. 특히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수애 닮은꼴로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원진아 영화 돈 레전드
원진아의 진짜 얼굴과 이름을 알린 영화 <돈>에 출연하여 화제가 되었습니다. 금융 직장에서 류준열이 돈을 많이 벌자 원진아가 류준열과 사귀게 되는데 당시 영화에서 입고 나온 옷이 몸매를 부각하는 섹시한 정장을 입고 나오면서 원진아 레전드가 탄생하였습니다.
청아한 이미지로만 나오다가 반전 매력을 보여주면서 원진아라는 이름을 검색하게 만들었죠. 조연으로 출연했지만 누구보다도 임팩트가 강했다고 볼 수 있었습니다.
제가 원진아 배우를 처음 알게 된 건 바로 <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에서였습니다. 당시 영화가 김래원을 중심으로 촬영했지만 예쁜 얼굴에 연기도 나름 괜찮다고 생각했었습니다. 당시에는 포커스가 원진아에게는 딱히 없었지만 여자 주인공이었기에 존재감은 많았었죠.
그리고 그 후 제가 본 영화가 바로 <돈>이었습니다. 그래서 원진아를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원진아 열애설
원진아가 배우 최재환과 다정한 투샷을 찍은 사진이 인터넷에 퍼지면서 기자가 무턱대고 열애한다는 뉘앙스로 기사를 썼습니다. 배우 최재환은 인스타그램에 재치 있는 입담으로 상황을 무사히 넘겼습니다.
지난 01월 18일에 방영을 시작한 JTBC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를 촬영하고 있는데요. 앞으로도 좋은 연기와 더불어 다양한 작품 활동을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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